구는 어르신들이 노래에 대한 열정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복지시설 246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지역 내 어르신사랑방, 노인종합복지관 및 노인교실 등 어르신 여가복지시설에서 총 70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열리는 본선에는 치열하게 예선을 통과한 개인 10팀, 단체 2팀 등 총 12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선 경연 개최는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진행되며, 본선에 오른 모든 팀에는 최우수, 우수, 장려, 열정 등으로 나눠 구청장상을 받는다.
이날 경연에는 가수 혜은이와 유현상 등 인기가수 5팀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일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예선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래 실력과 열정에 정말 놀랐다"며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전하고 활기찬 여가문화를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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