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스페이스'는 전국적으로 65개 기관이 선정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전문랩에는 전남대학교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오픈랩㈜, 플리마코협동조합, 광주북구문화의집, 청소년자람터 오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5곳은 일반랩에 선정됐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을 갖춘 공간을 의미한다.
창작활동을 통해 창의적 혁신역량을 축적하는 '교육과 체험'의 마당, 전문 창작활동과 제조창업 연계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에서는 시제품 제작 등 전문적인 창작활동과 창업 인프라를 연계한 창업·사업화 지원, 메이커운동 확산을 위한 지역 거점기능을 수행한다.
일반형 메이커 스페이스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65개소 구축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총 350개소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메이커 스페이스 활용은 메이크올(www.makeall.com) 플랫폼에서 지역, 구비 장비, 제공 서비스 등 원하는 조건을 검색해 이용하면 된다.
김진형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장은 "미국에서는 취미로 시작해서 1인 창작자가 되고, 다시 제조 스타트업기업으로 성장한 메이커들의 성공스토리가 많다"며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메이커 스페이스를 적극 이용해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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