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기준 폭염특보 발표…일부지역 34도까지
기상청은 이날 "오늘은 대체로 맑겠다"며 "일부 내륙과 동해안에 폭염특보가 내리고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다"고 예보했다.
24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서울을 포함한 대구·광주와 경남·경북·전북·충북·강원도·경기도 내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24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제주 2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26도, 수원 30도, 춘천 34도, 강릉 34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제주 28도 등으로 덥겠다.
이날 자외선지수도 전국적으로 '매우 높음' 단계에 해당된다. 햇볕에 노출 시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폭염특보가 발표된 지역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 그 밖의 내륙과 동해안에서도 31도 이상 올라 매우 더울 것"이라며 "낮에는 야외 활동과 실외 작업을 자제할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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