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달 30일 대배심에 의해 1급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그의 성폭행 의혹을 뉴욕타임스가 처음 폭로한 이후 7개월 만이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와인스타인은 이날 뉴욕 맨해튼 연방지방법원에 출두해 호텔 방에서 여성 한 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여성에게는 구강 성교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 심리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그에 대한 보석금은 이미 100만 달러(약 10억 7100만원)로 정해졌으며, 정식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 자유로운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다.
수십 명의 여성들이 와인스타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했다. 이에 따라 미 검찰은 기소된 복수의 사건 외에 다른 여성들의 고소사건들에 대해서도 여전히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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