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ian Movement) 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 홍대 앞 패션의 거리에서 '낙원주의(Paradism)'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이날 "인공지능(AI)은 인류의 도우미" "4차 산업혁명, 행복한 미래가 온다" 등 4차 산업혁명을 반기는 구호부터 "낙원주의 세상, 함께 만들어요" "청년실업, 낙원주의가 정답이다" 로봇은 일하고 사람은 놀고, 낙원주의" 등 낙원주의를 알리는 구호까지 자신들이 추앙하는 우주인(ET)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을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비영리 무신론 종교단체다. 현재 90여 개국에서 9만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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