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환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한·미 양국 정부는 주한(미국)대사의 조속한 부임이 바람직하다는 인식 하에 이를 위해 그간 계속 협력해 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등 외신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지명자가 호주 주재 미 대사로 지명된 해리스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을 주한 미 대사로 재지명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외교부는 강경화 장관이 오는 30일 외교부에서 에미 베라(Ami Bera) 미 연방 하원의원 등 미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CSGK) 소속 의원단을 접견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한·미 간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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