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文케어 저지위해 4월27일 집단휴진 결의…국민들은?

기사등록 2018/04/09 14:05:34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최종 확정

5월13일 의사총궐기대회 열고 향후 대책 논의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국민건강수호 비대위 제1차 전국의사대표자대회' 참가자들이 문재인케어를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03.18. stoweon@newsis.com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해 의사들이 4월27일 집단휴진을 결의해 국민들 불편이 불가피해졌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와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지난 8일 회의를 열고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의협 비대위에 따르면 그동안 문케어 반대를 위해 추진됐던 집단휴진일이 27일로 최종 확정됐다. 또한 이날 전국 시군구의사회 및 특별분회(대학병원 등) 주최로 비상총회를 열고 후속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비대위는 29일 전국의사총궐기대회와 전국의사 대표자 대토론회를열고 문케어 저지 투쟁 계획안 확정키로 했다.

 이밖에 비대위는 5월13일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열고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kangs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