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북미간 정상회담 환영…회담 합의에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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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04:14:21
【도쿄=AP/뉴시스】일본을 방문 중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1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필요하다면 김정은 북한 노동장 위원장을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2017.12.14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간) "오는 5월까지 미국과 북한간 정상회담을 환영하고 회담 개최 합의에 고무됐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그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을 통해 이 같이 말하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 준수와 일치하는 한반도의 평화적 비핵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대북 특별사절단을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기를 바란다고 전하자, 그 자리에서 즉각 만나겠다고 밝혔다.
alway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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