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충북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A군의 아버지 B씨는 지난 1일 오후 아들이 학교 친구와 동네 선후배 3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B씨는 "가해자들이 폐쇄회로(CC)TV가 없는 곳에서 아들을 집단으로 폭행했다"며 "아들이 이를 막으려다 팔을 다쳐 전치 3주의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을 접수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조만간 가해자들을 불러 사실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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