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 따르면 이날 자스티 첼라메스와르 판사 등은 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디파크 미스라 대법원장이 법원 규정을 어기고 중요 재판을 "일부 선호하는 판사들에게 우선적으로 배당하고 있다"며 이는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다고 지적했다.
기자회견은 연 4명의 판사는 최선임 대법관들이며 인도 대법관이 공개 기자회견을 연 것은 처음이다.
첼라메스와르 판사는 네 명이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미스라 대법원장과 만나 법원 운영 방식의 변화를 요구했으나 대법원장이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네 판사들은 사임하는 것은 아니며 다음 월요일 법원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법관들의 기자회견이 있는 후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법무장관과 긴급 회동했다.
인도 대법원은 정원이 25명이며 현재 6명의 판사가 공석이다.
세계 최대인구의 민주국가인 인도에서 대법원은 그간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확립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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