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은 3일 "측면 공격 강화를 위해 부산 아이파크에서 뛰던 정석화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정석화는 광주월곡초, 광주북성중, 광주금호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진학했다.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 예선에 출전해 4경기 2골로 활약했다.
2013년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하면서 K리그에 데뷔한 정석화는 측면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선수다. 저돌적인 돌파, 폭발적인 스피드, 정확한 크로스 등 측면 공격수로서의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정석화는 "처음으로 이적을 하는 팀이 강원FC라서 기쁘다. 처음 강원도에 연고가 생긴다. 좋은 기억을 남기고 싶다. 올해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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