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8일 빛가람혁신도시 내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나주교육지원청,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SW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도시 내 전남ICT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ICT·SW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나주지역 청소년들은 내년부터 일선 학교에 의무 교육으로 도입되는 코딩(Coding·웹 프로그램 명령어)을 비롯해 로봇, 3D프린팅 분야의 폭넓고 차별화된 교육과 창업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됐다.
또 소프트웨어 분야 교육과정 개설, 교육훈련·컨설팅·교육지원 협력, 취·창업관련 특강, 세미나, 캠프 등 신규 협력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혁신도시 내 전남실감미디어센터 4층에 입주한 전남ICT기업지원센터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ICT·SW 관련 분야 기업 23개사가 입주하면서 에너지신산업 SW융합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에너지신산업 성장거점 조성과 산학연관 혁신클러스터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생생하고 차별화 된 소프트웨어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ICT기관과 협력 강화를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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