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언어인 코드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이 코딩이다. 어린이 코딩 교육은 컴퓨터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과학적 사고, 창의적 사고, 논리적 사고, 문제해결 능력 등을 증진시킨다는 점에서 코딩은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도 내년부터 초·중학교에 코딩 교육을 도입한다. ‘ㅋㄷㅋㄷ 코딩 TV’는 교과 과정의 코딩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코딩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의 수준에 맞춘다. 제작진은 “코딩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치와 스토리텔링을 더했다. 코딩을 활용한 쿡방 ‘코딩으로 샌드위치 만들기’, 코딩 로봇을 활용한 게임 ‘로봇 전쟁’과 같은 흥미로운 아이템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KBS, KDB산업은행, 코바코가 공동설립한 KBS-KDB 한류투자펀드와 코딩교육사 에이럭스가 제작·연구개발비 80억원을 냈다. 네이버 엔트리와 협업해 커리큘럼을 개발했고, ‘KBS 어린이팀’이 프로그램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