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이날 제천역을 오후 3시 15분에 출발하는 대전행 열차 제1710 무궁화호 열차의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 열차는 오후 5시시 26분에 대전역에 도착할 예정이다.
또 상행선은 복구 작업이 다소 늦어져 오후 5시 53분에 대전역 출발해 제천역에 오후 8시 2분 도착하는 제1711 무궁화호 열차부터 운행이 시작될 전망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국지성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충북선에서 선로 침수, 토사 유입 등 피해가 발생해 상·하행선 운행이 전면 중단됐었다"면서 "신속히 긴급복구 작업을 벌인 끝에 오후 2시께 하선 복구를 완료,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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