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전남대병원, 산부인과 등 3개과 추가 개설

기사등록 2017/06/13 11:47:49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신석)은 오는 14일부터 3개 진료과를 순차적으로 추가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기존 진료과 이외에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외과 등 3개과를 더 늘리기로 결정했다.
 
  소아청소년과는 노하영 교수가 매주 4일 씩(월·화·목·금요일 오전) 출생 직후 유아부터 청소년까지의 모든 질환을 담당한다.

 산부인과의 경우 류현경·문다현 교수가 매주 수요일 오후 일반 부인과 분야(자궁근종·자궁탈출증·골반염증성질환·요실금 및 여성 비뇨기계 질환)를 진료한다.

 외과는 곽한덕 교수가 매주 월요일 오후 대장과 항문에 관한 질병을 진료할 예정이다.

 산부인과와 외과는 진료 일수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2014년 2월 개원한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정형외과·류마티스내과·재활의학과로 이뤄진 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의 역할 뿐만 아니라 소화기내과·순환기내과·호흡기내과·내분비대사내과·신장내과·감염내과·노년내과·알레르기내과·신경외과·마취통증의학과·영상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인공신장센터·건강검진센터가 운영중이다.

  이신석 병원장은 “추과진료과 개설에 따라 지역민에게 보다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persevere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