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민주당 김혜련 공보부대표는 이날 성명에서 이같이 말한뒤 "지방자치 강화의 근간이 될 지방분권 개헌은 국민대통합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 부대표는 이어 "새 정부는 이에 대한 구체적 일정을 조속히 마련하고 적어도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반드시 관철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심화된 사회양극화를 극복해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정부가 돼야 한다"며 "이를위해 중앙과 지방이 공존하며 상호 소통을 통한 진정한 협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정부가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김 부대표는 그러면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의 염원으로 분출된 핵심 과제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새로운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어 나갈 것을 1000만 서울시민과 함께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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