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너무 꽉끼는' 핫팬츠 입은 기상캐스터 논란

기사등록 2016/09/10 06:37:27 최종수정 2016/12/28 17:37:56
【서울=뉴시스】멕시코에서 유명한 여성 기상 캐스터가 TV 방송에서 지나치게 꽉끼는 핫팬츠를 입고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기상캐스터 수게이 아브레고(37)가 타이트한 분홍색 민소매 티셔츠에 데님 소재 핫팬츠를 입고 나와 일기 예보를 전하는 모습. (사진: 유튜브 캡쳐) 2016.09.09.
【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멕시코에서 유명한 여성 기상 캐스터가 TV 방송에서 지나치게 꽉끼는 반바지를 입고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멕시코 출신의 TV 방송 기상캐스터 수게이 아브레고(37)는 타이트한 분홍색 민소매 티셔츠에 데님 소재 핫팬츠를 입고 나와 일기 예보를 전했다.

 당시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아브레고가 입은 핫팬츠가 너무 꽉 끼여서 민망한 부분이 드러났다며 비난하기도 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도끼자국(camel toe)을 봤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아브레고가 출연한 영상을 공유하는 등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아브레고는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인기가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9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기를 시작했으며, 멕시코판 ‘플레이보이’ 성인잡지 모델로도 활동했다.

 이번 논란에도 아브레고는 아무 문제 없이 기상캐스터로서 활동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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