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터월드코리아 위너 서영석이 8일 영국으로 갔다.
각국을 대표한 청년 46명과 합숙하며 19일 사우스포트에서 펼쳐지는 2016 미스터월드 세계대회를 준비한다. 참가자들은 턱시도 등 패션과 스타일, 극한도전, 재능, 그리고 수상스키·산악자전거·육상 등 스포츠 실력을 겨룬다.
키 186㎝인 서영석은 지난 4월 ‘NABBA 코리아 아시아 서울 오픈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톨(179㎝ 이상) 부문 1위에 오른 ‘몸짱’이다. 증권계에서 일하고 있다.
미스월드코리아와 미스터월드코리아 내셔널 디렉터를 겸하고 있는 박정아 월드케이뷰티 대표는 “서영석은 특히 피트니스 챌린지 섹션의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전했다.
영국의 미스월드조직위원회가 1996년 창설한 미스터월드는 격년으로 열린다. ‘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남성’이 대회 모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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