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난성서 관광버스 화재로 최소 30명 사망
기사등록 2016/06/26 16:42:44
최종수정 2016/12/28 17:16:16
【창사(중 후난성)=신화/뉴시스】중국 후난(湖南)성 이장(宜章)현의 고속도로에서 26일 오전 관광버스 한 대가 가드레일과 충돌해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해 시커먼 연기를 내뿜고 있다. 이 사고로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버스에는 56명이 타고 있었으며 버스 기사는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목격자가 찍어 신화에 제공한 것이다. 2016.6.26 【창사=신화/뉴시스】유세진 기자 = 중국 후난(湖南)성에서 26일 아침 관광버스 한 대가 폭발하면서 화염에 휩싸여 최소 3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이 확인했다.
사고 버스에는 56명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다.
이 버스는 이날 오전 10시20분(한국시간 오전 11시20분) 후난성 이장(宜章)현의 고속도로를 주행 중 가드레일에 충돌하면서 폭발을 일으켰다.
이장현 당국자는 충돌로 인한 기름 유출이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
사망자 외에도 21명이 부상,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이장현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사고 버스 운전기사는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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