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반찬가게 협동조합은 국내산 제철 농수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하고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건강음식을 제공한다.
주요사업은 찾아가는 출장밥상과 도시락·반찬 배달, 방과후 돌봄교실 급식, 뷔페식 자율식당, 유기농 우리음료 제조·판매 등이다. 가게 내부 공간은 조리실습실, 체험교육장, 10인 규모 회의·모임 공간 등으로도 활용한다.
행복한 반찬가게는 2009년 반찬 배달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1월15일 공동출자를 통해 협동조합 설립신고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행복한 반찬가게는 인수동과 송천동 등 기존 점포 2곳을 통합해 수유동으로 이전했다.
개업식은 지난 18일 행복한 반찬가게 협동조합 입구에서 개최됐다.
자세한 내용은 행복한 반찬가게(02-984-1415)로 문의하면 된다.
강북구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가 지역사회에 견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복한 반찬가게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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