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겨울 신메뉴가 22가지…자연별곡 별미 다 모았네

기사등록 2015/12/09 23:42:33 최종수정 2016/12/28 16:02:48
【서울=뉴시스】'자연별곡'이 오는 10일 겨울별미 22종을 출시한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수삼 떡갈비' '함초 삼겹살' '묵은지 돼지목살 찜' '황태 칼국수' '해물 파래전' '해물 황태찜'.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식뷔페 '자연별곡'은 오는 10일 겨울별미 22종을 출시한다.

 추위에 약해지기 쉬운 체력을 보강해주는 든든한 보양 음식과 제철이라 더욱 맛있는 계절 별미들이다.

 특히 육류 요리를 한층 다채롭게 구성하고, 경남 통영시·전남 완도군 등 산지에서 직송한 해물 요리를 풍성하게 준비한다.

 '왕의 수라상'과 '전국 팔도 음식 이야기'라는 테마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이다.

 대표 메뉴는 궁중 보양식인 순 소고기 떡갈비에 원기를 북돋는 데 좋다는 수삼을 곁들인 '수삼 떡갈비'다. 떡갈비는 잘게 다진 소고기를 떡처럼 치댄 뒤 직화구이해 낸다. 덕분에 노릇노릇한 겉과 달리 베어 물면 육즙이 입안에 촉촉하게 퍼진다.

 또 일반적인 정제 소금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함초(퉁퉁마디)를 곁들여 구운 '함초 삼겹살'을 비롯해 두툼한 살코기와 시큼하게 잘 익은 묵은지를 함께 끓여낸 '묵은지 돼지목살 찜', KBS 2TV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개된 뒤 '삼둥이 만두'로 불리며 인기를 끈 '숯불 맛 갈비만두', 매콤달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순살 닭강정' 등을 차린다.

 해물 요리로는 겨우내 눈과 바람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깊은 맛이 우러나는 황태로 만든 메뉴를 준비한다. 황태는 풍부한 단백질에 비해 지방 함량이 낮은 건강식이기도 하다.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황태 칼국수', 새우와 오징어를 더해 매콤하게 쪄낸 '해물 황태찜', 소화가 잘되는 '보양 황태죽'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겨울철 빼놓을 수 없는 별미인 시원한 동치미, 따끈한 군고구마는 물론 추억을 자극하는 옛날과자도 내놓는다.

 한편 자연별곡은 겨울 메뉴 출시 기념 이벤트 ‘나만의 상차림 뽐내기전’을 내년 1월17일까지 진행한다.

 자연별곡에 방문해 9절 접시에 올겨울 신메뉴만을 담아 인증샷을 찍어 개인 블로그나 SNS에 올린 뒤,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naturediner) 이벤트 포스팅에 덧글로 인증샷 주소를 남기면 된다.

 매주 2명을 추첨, 9절 접시, 자연별곡 1인 식사권 2매 등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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