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과 MBC플러스 주최로 7일 밤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최다인 4관왕을 차지했다.
톱10을 비롯해 5개의 주요상 중 아티스트상·베스트송상·네티즌인기상을 따내며 올해 활약을 확인했다.
빅뱅은 발매를 앞둔 새 정규 앨범 '메이드'에 수록될 음원을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2곡씩 공개하며 매번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앨범상은 정규 2집 '엑소더스'를 발매 40일만에 73만장을 팔아치운 그룹 '엑소'에게 돌아갔다.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의 남자 부문은 그룹 '아이콘', 여자 부문은 '여자친구'가 따냈다.
올해 톱10에는 빅뱅과 엑소 외에 에이핑크, 산이(San E), 자이언티, 샤이니, 소녀시대, 씨스타, 토이, 혁오가 뽑혔다.
▲OST 상 = 로꼬·유주(여자친구) '우연히 봄'('냄새를 보는 소녀' OST) ▲발라드 = 백아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댄스 = 방탄소년단 '아이 니드 유'·레드벨벳 '아이스크림 케이크' ▲랩·힙합 = 매드클라운 '화' ▲R&B·솔 = 나얼 '같은 시간 속의 너' ▲록 = 김성규 '너여야만 해' ▲팝 = 마크 론슨 '업타운 펑크' ▲포크 = 십센치 '쓰담쓰담' ▲인디 = 스탠딩 에그 '햇살이 아파' ▲트로트 = 홍진영 '사랑의 와이파이' ▲핫트렌드상 = MBC TV '무한도전'의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뮤직비디오상 =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송 라이트 상 = YG의 테디 ▲MBC 뮤직 스타상 = EXID ▲1theK 퍼포먼스상 = 몬스타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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