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선두 현대제철, 최종전 승리

기사등록 2015/10/05 22:35:06 최종수정 2016/12/28 15:42:36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WK리그 정규리그 챔피언 인천 현대제철이 최종전에서 웃었다.  인천 현대제철은 5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스포츠토토와의 IBK기업은행 2015 WK리그 최종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인천 현대제철은 19승4무1패(승점 61)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인천 현대제철은 0-0으로 맞선 후반 21분 신민아의 패스를 받은 유영아의 헤딩슛으로 승부를 갈랐다.  화천 KSPO는 이천대교를 4-1로 대파했다. 손윤희가 두 골을 터뜨렸다.  서울시청은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의 추격을 2-1로 따돌리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정규리그를 마친 WK리그는 오는 26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정규리그 2위 이천대교와 3위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 이천종합운동장에서 단판 경기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티켓을 겨룬다.  인천 현대제철과 플레이오프 승리팀의 챔피언결정전은 다음달 2일과 9일 진행된다.  hj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