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취임식에서 전임 사단장 김교성 소장은 후임 구원근 소장에게 지휘권을 인계했다.
신임 사단장으로 취임한 구원근 소장은 동원분야 전문가다.
육군사관학교 42기로 임관해 육군본부 동원전력실 실무직책을 두루 역임했으며 수도방위사령부에서 동원처장, 육군본부 동원기획과장으로 근무했다.
장군으로 진급한 후에는 제2작전사령부 동원전력처장, 육군본부 동원차장 직책을 완벽히 수행했다. 지난 겨울에는 2015년 장교 합동임관식 기획단에서 참모장을 맡아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도 했다.
구원근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완벽한 전투준비태세를 바탕으로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선진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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