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요트 데이트'는 황량한 겨울바다에서 화려한 부산의 야경을 감상하면서 연인과 함께 사랑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제 막 '썸'을 타는 시기에는 영화보고 카페 가는 뻔한 데이트 만으로는 사랑을 거머쥐기 힘들기 때문에 확실한 반전을 기대하는 연인들에게 인기를 끈다.
부산 용호동 유람선터미널에 위치한 ㈜삼주 다이아몬드 베이에서 출항하는 '메가요트 데이트'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맞춤식 프로그램을 마련해 독특한 아우라를 연출할 수 있다.
멋진 요트에 승선하면 사랑도 파도처럼 가슴 설렌다. 이윽고 ‘다이아몬드 브릿지’로 불리는 광안대교를 돌아 황령산을 배경 삼아 옥구슬 뿌려놓은 듯한 야경은 신비로움을 더한다. 이어 오륙도와 이기대에 부딪쳐 흩날리는 밤 파도의 포말을 감상하고 밤바다에 비치는 해운대 센텀의 마천루 그림자를 가르며 용호만으로 돌아오는 1시간 코스는 부산의 흑진주 같은 매혹에 푹 빠져들게 한다.
부산의 풍광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최적의 데이트코스로 손색이 없다.
㈜삼주 다이아몬드 베이는 동절기를 맞아 광안대교의 일몰과 마린시티 마천루의 야경을 단번에 만끽할 수 있도록 오후5시 출항하는 선셋코스의 운항 시간을 종전 60분에서 80분 코스로 늘리고 세미뷔페와 맥주 등 화려한 디너와 선상공연도 함께 펼친다.
아울러 오후7시30분부터 80분간 운항하는 문라이트코스도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다이아몬드 베이는 최근 연말연시 연회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최근 특별한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연인들이 늘면서 다이아몬드 베이의 크루즈인 '마이다스720'은 연말연시 송년회와 신년회를 추억하려는 기업·단체·병원 등의 전세운항 문의가 늘고 있다.
지금까지 삼성생명, 부산시청, 부산인재개발원, 아식스코리아, 고려병원 등 20여개 기관·단체들이 전세 운항 요트에서 다양한 모임을 즐긴 후 다이아몬 드베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
다이아몬드 베이 이용자들은 “육지에서 바라다 보던 바다의 코발트색 바다도 인상 깊었지만 보석을 깔아 놓은 듯 황홀한 부산의 야경을 만끽하는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게 됐다”며 감탄했다.
승선인원이 40명 이상 단체일 경우 일반 항차를 전세 운항하는 것도 가능해 단체모임은 물론이고 기업들의 고객 서비스 행사 이벤트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모임의 취지를 살린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다.
'㈜삼주 다이아몬드베이’(www.diamondbay.co.kr)는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광안대교에서 따 온 이름으로 국내 최고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입지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 이용 가격은 레귤러코스 5만원, 선셋코스 9만원, 문라이트코스 9만~7만원.
한편 메가요트 '마이다스720'은 럭셔리 크루즈로서 두 개의 동체(쌍동선)로 이루어져 안정성이 높고, 돛과 엔진으로 함께 운항이 가능한 기범선이라 바람을 이용한 세일링을 체험하기에 적격이다. 아시아에서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92인승급 72피트(길이 22m·폭 9.2m, B1~2층)의 대형 규모에 스테이지, 갤러리, 미니바, 영상시설, DJ BOX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울산 간절곶까지 다이아몬드베이를 취항할 예정이다. 051-2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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