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한국학교 ‘모코스 축제한마당’
기사등록 2014/11/23 23:10:40
최종수정 2016/12/28 13:42:45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해외 한국학교중 손꼽히는 국제학교로 평가받는 모스크바한국학교(교장 이희권)에서 22일 모코스 축제한마당이 열렸다. 행사엔 김흥수 주러 대사관 총영사, 김원일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장, 러시아 1273학교 미하일 알렉산드로비치 교장, 34학교 알카디 사바라스끼 교사 및 학생, 학부모 등 250여명이 함께 했다. 공연은 부채춤과 탈춤은 물론, 러시아 민속춤, 발레, 깃발춤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한 학년별 교육 활동 및 영어, 러시아어를 활용하여 만든 작품과 시화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모스크바 한국학교는 1273 학교와 학생 및 교사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2014.11.23. <사진=모스크바뉴스/Newsroh.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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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학교와 양해각서도 맺어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해외 한국학교중 손꼽히는 국제학교로 평가받는 모스크바한국학교가 22일 축제한마당을 펼쳤다.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는 모스크바 한국학교 1층 강당에서 모코스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솜씨와 재주를 선보이며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재롱잔치이다.
행사엔 김흥수 주러 대사관 총영사를 비롯, 김원일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장, 모스크바 한국학교와 교류를 맺고 있는 1273 학교 미하일 알렉산드로비치 교장, 34 학교 알카디 사바라스키 교사 및 학생, 학부모 등 250여명이 함께 했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해외 한국학교중 손꼽히는 국제학교로 평가받는 모스크바한국학교(교장 이희권)에서 22일 모코스 축제한마당이 열렸다. 행사엔 김흥수 주러 대사관 총영사, 김원일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장, 러시아 1273학교 미하일 알렉산드로비치 교장, 34학교 알카디 사바라스끼 교사 및 학생, 학부모 등 250여명이 함께 했다. 공연은 부채춤과 탈춤은 물론, 러시아 민속춤, 발레, 깃발춤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한 학년별 교육 활동 및 영어, 러시아어를 활용하여 만든 작품과 시화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2014.11.23. <사진=모스크바뉴스/Newsroh.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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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한마당은 다양한 볼거리로 2시간여를 가득 채웠다. 학생들의 맑고 고운 합창, 중창을 시작으로 유치원생들도 귀여운 율동과 노래 및 전통춤과 러시아 춤, 발레 등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세계화를 지향하는 모스크바 한국학교답게 우리나라의 부채춤, 탈춤뿐만 아니라 러시아 춤, 발레, 핸드클랩 스킷(Hand clap skit) 퍼포먼스, 깃발춤 등 우리의 것과 세계의 것이 조화롭게 준비한 모습이었다. 또한 바이올린, 피아노, 기타 등 개인 연주회도 열려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층 로비에는 학년별 교육영상이, 2층 회의실 및 열람실에는 세종대왕 훈민정음 등 한글과 영어, 러시아어를 활용해 만든 작품이 내걸렸고 실외 뜨락 숲길에는 시화 및 개인작품도 전시돼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간접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해외 한국학교중 손꼽히는 국제학교로 평가받는 모스크바한국학교(교장 이희권)에서 22일 모코스 축제한마당이 열렸다. 행사엔 김흥수 주러 대사관 총영사, 김원일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장, 러시아 1273학교 미하일 알렉산드로비치 교장, 34학교 알카디 사바라스끼 교사 및 학생, 학부모 등 250여명이 함께 했다. 공연은 부채춤과 탈춤은 물론, 러시아 민속춤, 발레, 깃발춤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한 학년별 교육 활동 및 영어, 러시아어를 활용하여 만든 작품과 시화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희권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4.11.23. <사진=모스크바뉴스/Newsroh.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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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권 교장은 “모든 학생들이 그동안 틈틈이 익힌 솜씨와 재주를 훌륭하게 발휘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학부모로부터 큰 박수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코스 축제 한마당이 끝난 후 모스크바 한국학교와 1273 학교는 학생 및 교사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서로 협력하여 양국 문화와 교육을 이해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약속했다.
모스크바 한국학교는 지난 1990년 한‧러 수교를 계기로 주재원과 유학생 등이 크게 늘어나면서 초등학교 자녀들을 위한 정규 교육기관으로 설립됐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해외 한국학교중 손꼽히는 국제학교로 평가받는 모스크바한국학교(교장 이희권)에서 22일 모코스 축제한마당이 열렸다. 행사엔 김흥수 주러 대사관 총영사, 김원일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장, 러시아 1273학교 미하일 알렉산드로비치 교장, 34학교 알카디 사바라스끼 교사 및 학생, 학부모 등 250여명이 함께 했다. 공연은 부채춤과 탈춤은 물론, 러시아 민속춤, 발레, 깃발춤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한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등 학년별 교육 활동 및 영어, 러시아어를 활용하여 만든 작품과 시화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2014.11.23. <사진=모스크바뉴스/Newsroh.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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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0여개의 한국국제학교 중 소수 정예의 장점을 살려 특성화, 내실화를 기하고 있는 몇 안되는 곳으로 한국 초등교육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사들이 러시아의 수준 높은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환경을 성공적으로 접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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