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장지천 횡단 보도육교 명칭 공모
기사등록 2014/03/12 11:41:21
최종수정 2016/12/28 12:25:57
【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25일까지 위례신도시와 장지동 버스공영차고지를 연결하는 '장지천 횡단 보도육교 명칭'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온라인 접수하거나 우편 및 방문(녹색교통과02-2147-3139) 접수하면 된다.
구는 지역의 유래와 고유 지명, 현재의 지역 현황, 주변 자연지형 등을 참고해 구 이미지와 해당 지역을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독창적인 작품을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위례신도시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공사가 진행 중인 보도육교는 다음달 중 완공될 예정이다.
육교를 이용해 장지천을 건너게 되면 장지버스공영차고지까지 갈 수 있어 입주민들은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으로 운행하는 9개 버스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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