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똑같은 군복과 무기를 갖춘 50여명의 남자들이 28일 새벽(현지시간) 심페로폴 공항에서 목격되었으며 이들은 27일 이 지역의 최대 도시인 심페로폴의 정부 청사를 포위하고 러시아 국기를 게양했던 무장세력과 같은 복색을 하고 있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이 통신은 러시아 해군기를 든 이 남자들이 크림반도의 심페로폴 공항의 국내선 터미널을 포위했다고 말했다.
이 보도 내용은 즉각 확인되지는 않고 있지만 크림반도 일대는 러시아와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러시아는 국경지대 순찰을 위해 제트 전투기들을 급파하기도 했다.
러시아는 키예프에서 격렬한 반정부 폭동이 일어난 이래 우크라이나의 망명 대통령 빅토르 야누코비치에게 피신처를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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