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박철 한국외대 총장
기사등록 2013/10/28 11:12:20
최종수정 2016/12/28 08:16:23
【서울=뉴시스】
박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은 29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현립대학에서 '16세기 한국 땅을 밟은 최고의 서구인 세스페데스 신부'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월 같은 제목의 박 총장 저서를 번역해 출판한 다니구치 아이치 현립대학 교수 주선으로 마련됐다.
스페인 예수회 선교사인 세스페데스 신부는 1593년 조선을 방문한 최초의 유럽인이다. 진해 웅천에서 1년간 머무르며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에 대해 '야만적'이라고 표현한 편지를 로마의 예수회 총장 신부에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