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원장은 취임사에서 "무엇보다 지원가족들 상호간의 단결과 소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인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국민을 위한 봉사가 결국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으로 민원인들과의 소통도 다 같이 노력하자"고 밝혔다.
김 지원장은 경북 구미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26기로 부산지법,부산고법,울산지법 등 요직을 거쳐고 이번에 거창지원장으로 부임했다.
취미는 등산이며 가족으로 부인 전현희(50)여사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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