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는 “인제군에는 지금까지 영화관이 없어 영화관람을 위해 속초나 춘천으로 가야하는 상황이다. ‘찾아가는 영화관’인 인제 하늘내린센터’(686석·사진)에서 매월 2·4째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3회씩 3D영화를 포함한 최신작을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GV 찾아가는 영화관’은 문화소외지역에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수익금을 환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려는 목적으로 탄생했다.
CJ CGV 영업본부 신기범 부장은 “지난해 12월 강원도 양구군 문화복지센터에서 ‘CGV 찾아가는 영화관’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올해 안에 강원도 태백시, 경기도 연천군 등 21개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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