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안산도시공사 압수수색

기사등록 2013/01/28 18:26:24 최종수정 2016/12/28 06:55:50
【안산=뉴시스】이승호 기자 =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4부(부장검사 황순철)는 28일 경기 안산도시공사를 압수수색 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도시공사에 수사관 3명을 보내 경영지원부 인사 관련 파일을 압수했다.  수사관들은 또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신규로 채용된 직원 6명과 전임 인사팀장 등을 차례로 만난뒤 돌아갔다.  검찰은 도시공사 직원 채용 과정에서 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감사원은 앞서 지난해 5월 도시공사 직원 채용 과정에 대해 감사했지만 별다른 결과는 없었다.  jayoo20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