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기사등록 2012/01/17 13:20:21 최종수정 2016/12/28 00:06:01
【군포=뉴시스】진현권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 확인이 가능한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을 최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국비, 시비 등 13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111개 정류소에 LCD와 LED로 된 버스도착안내기(BIT)를 설치하고, 시범운영까지 마쳤다.  또 지역 내 전체 정류소 330개소에 QR(Quick Response)코드를 부착해 스마트폰에서도 마을·시내버스 도착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LED 시스템이 설치된 50개 정류소에서는 현재 버스 위치와 행정 광고 등 제공 정보가 단순 문자로만 표출된다. 날씨정보와 홍보영상, 버스 노선 및 위치확인 서비스는 LCD 시스템이 설치된 61개 정류소에서만 제공된다.  이세창 교통과장은 "이번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군포지역 버스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hk10201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