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타살의 흔적이 없다며 자살로 추정했지만 유족의 요청에 따라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키로 했다. 사망 다음날이 주말이라 부검일은 30일 월요일로 잡혔다. 5일장으로 결정된 이유다.
채동하는 어렸을 때 부모가 이혼, 어머니와 살아왔다. 형제자매가 없어 사촌형이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1일, 장지 경기 고양 벽제화장장.
한편 채동하는 27일 오전 11시께 자택인 서울 불광동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