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 주제 미술전시회 29일 광주서 열려

기사등록 2010/07/27 14:58:39 최종수정 2017/01/11 12:14:50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를 주제로한 미술 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29일부터 8월 25일까지 광주 ‘갤러리 D(관장 강경자)’에서 ‘열정에 대한 열정’이라는 주제의 전시회가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극한의 속도를 가능하게 하는 전용경기장인 서킷(Circuit)과 기술의 정점을 투영하고 있는 머신(Machine), 인간 한계를 넘나드는 드라이버(Driver)와 그들의 레이싱(Racing) ,승리자들을 위한 포디엄(Podium)을 주제로 구성된다.

 각 주제별로 장승효, 오영욱, 주대희, 최미연 등 4인의 작가들이 신작 7점을 선보이며 이와 함께 현장감이 느껴지는 사진들이 더해져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F1대회를 먼저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는 2010년 F1대회 캘린더에 이름을 올린 19개 도시의 서킷 도면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의 항공사진, 1대18 비율로 제작된 F1 머신의 모델 카 7점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12명의 F1 그랑프리의 챔피언들을 팝 아트적으로 재구성한 팝 드라이버(Pop Driver)와 현재 열띤 레이싱을 펼치고 있는 12개 팀의 머신을 시계 안에 배열한 머신 클럭(Machine Clock) 등도 볼거리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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