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깡패두목 이원종(44) 앞에 갑자기 나타난 미스터리한 여고생 귀신을 연기한다. 이원종이 눈앞 현실들에 가려 뒤돌아보지 못한 과거의 잘못을 깨닫게 하는 캐릭터다.
김민지는 전지현(29)과 함께 나온 ‘17차’ 음료 광고를 통해 ‘17차 소녀’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TV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KBS 2TV 드라마 ‘천추태후’ ‘꽃보다 남자’ 등에 등장했다.
‘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는 ‘연애시대’와 ‘파란만장 미스 김 10억 만들기’, ‘얼렁뚱땅 흥신소’ 등의 극작가 박연선씨의 작품이다. 22일 밤 11시15분에 방송한다.
swr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