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국내 대형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에서 해킹 정황이 포착돼 각 교회가 사실관계 확인 및 추가 피해 방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7일 서울 사랑의교회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교회 정보시스템과 관련한 개인정보 유출 의심 정황을 통보받았다"며 "관계기관 및 보안 전문가와 함께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도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정황을 발견해 비상대책팀을 구성하고 관계기관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2026.10.07. kkssmm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