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에어, 이륙 직후 창문 깨져 승객 빨려 들어가

기사등록 2026/08/14 10:55:30


[워싱턴=AP/뉴시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13일(현지 시간) 공개한 촬영 날짜 미상의 사진에, 유럽 최대 항공사 라이언에어의 여객기 창문이 이륙 직후 엔진 파편에 맞아 깨진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고는 지난 7월 10일 해당 항공기가 그리스 북부 도시 테살로니키를 출발한 직후 발생했으며, 61세 남성 승객의 머리가 깨진 창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 남성은 주변 승객의 도움으로 빠져나왔고 목과 어깨를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