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샤넬이 대표 핸드백과 체인 지갑(WOC) 등 주요 제품 가격을 또다시 인상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이날부터 국내 주요 가방 제품의 판매가격을 평균 5% 가량 인상했다. 클래식 플랩백 미디엄은 기존 1790만원에서 1880만원으로 90만원(약 5.0%) 올랐다. 클래식 플랩백 스몰은 1720만원에서 1808만원으로 88만원(약 5.1%) 인상됐다. 보이 샤넬 플랩백은 1173만원에서 1235만원으로 62만원(약 5.3%) 올랐다.
사진은 14일 서울 시내 한 샤넬 매장. 2026.07.14. blueso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