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난 지 3년이 지났지만 학생 건강지표는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학생건강체력평가(PAPS)에서 저체력으로 분류되는 초중고 전체 4·5등급은 2022년 16.6%, 2023년 15.9%, 2024년 16.6%, 2025년 16.9% 등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교육계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부족해진 신체 활동이 채워지지 않은 상황에서 스마트폰 중독 등 다양한 요소가 맞물리며 학생 체력 저하 현상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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