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부가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를 고려해 2030년까지 초·중·고교 신규 교원 선발규모를 현재보다 20~30%가량 줄인다. 2030년 국가데이터처 장래인구추계 등에 따르면 공립 초·중등 학생 수는 2025년 대비 2030년까지 약 90만명(약 21%)이 감소할 예정이다. 29일 교육부의 '중장기 교과교원 수급방향'에 따르면 중등교원 2030년 신규채용 규모는 2026년 채용 예정 인원(4797명) 대비 최대 31.2% 줄어든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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