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인파로 붐비는 명동

기사등록 2026/06/14 11:16:54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원화 가치 하락으로 한국 여행 비용 부담이 줄고 쇼핑 매력이 커지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국제관광시장 전망에 따르면 올해 방한 관광객은 전년 대비 16.2% 증가한 약 2200만명으로 전망된다.

올해 1분기 방한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한 474만3000명으로 1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1~4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보다 21.4% 증가한 520만명으로 집계됐다. 1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가고 있다. 2026.06.14. mangust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