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보통신산업(ICT)이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9% 증가한 427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2개월 연속 300억달러를 넘었다. 컴퓨터·주변기기는 인공지능(AI) 서버용 반도체 기반 저장장치(SSD)의 수요 확대와 단가 상승 등으로 430.0% 불어난 42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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