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 김윤신 회고전 '합이합일 분이분일' 개최

기사등록 2026/03/11 13:44:32

[용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호암미술관은 한국 여성 조각 1세대를 대표하는 김윤신의 70여 년에 걸친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첫 대규모 회고전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 기자간담회를 11일 경기 용인시 호암미술관에서 갖고 작가의 주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합이합일 분이분일(合二合一 分二分一)'은 재료와 작가가 하나가 되는 과정(合)을 거쳐 작품이라는 또다른 존재가 탄생(分)한다는 의미를 담은 작가의 시적 표현이자 김윤신이 평생 작업의 근간으로 삼아온 조형 이념이다. 2026.03.11. pak71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