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5.1%로 집계돼 가장 높았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7.3%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5.4%), 오세훈 서울시장(5.1%), 홍준표 대구시장(4.9%),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2.8%), 김동연 경기도지사(2.5%), 유승민 전 의원(1.6%) 순이었다.
여야 후보 간 총합으로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범여권 9명에 대한 지지도는 40.7%, 범야권 6명의 지지도는 51.5%로 조사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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