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만나는 튀르키예 히타이트 제국의 유산

기사등록 2025/03/06 11:37:4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6일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국제교류전 ‘히타이트 : 오리에트 최강의 제국' 프레스투어에서 참가자가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튀르키예 문화광광부와 튀르키예 초룸시, 국립김해박물관과 김해시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기원전 17세기부터 12세기까지 오리엔트 3대 강국이라 불리던 히타이트 제국의 고대문자, 일상생활 등을 만날 수 있는 문화유산 212점을 선보이며 오는 8일부터 관람 가능하다. 2025.03.06. hw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