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정문 '돈화문' 보수정비 공사

기사등록 2024/11/26 11:54:29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정문이자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된 '돈화문'의 보수정비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힌 가운데 26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돈화문 모습.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공사는 2027년 7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총 10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돈화문의 상층부와 하층부를 부분 해체한 후 균열과 변형이 발생한 부재를 보강 또는 교체하는 것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덕궁의 입구는 창덕궁 서쪽에 위치한 금호문으로, 출구는 금호문 옆에 있는 소방문으로 각각 변경해 운영한다. 2024.11.26.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