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AP/뉴시스] 8일(현지시각) 볼리비아 라파스 의회에서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의원들(아래)이 다비드 초케환 부통령(위 가운데)을 향해 꽃을 집어 던지고 있다. 이날 소란은 루이스 아르세 현 대통령 지지자들의 통제하에 하원 의장을 선출하려는 것을 모랄레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막으면서 발생했다.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