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받기 위해 법원 들어서는 피의자 김모씨
기사등록
2024/11/04 15:05:28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남에서 무면허로 8중 추돌사고를 낸 피의자 김모씨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대 운전자 김모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39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입구사거리에서 강남역 방향 테헤란로에서 8중 추돌사고를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9명이 경상을 입었다. 2024.11.04. ks@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결국 최악의 수 된 탑 캐스팅…인맥 논란 재점화
쥴리, '섹시 산타걸'로 변신…등 훅 파인 노출
'최진실 딸' 최준희, 거리서 남친과 애정행각
아이돌 리더 출신 성범죄 스캔들…"합의금 8억"
탄수화물 끊었다는 '혜리', 한뼘 비키니로 S라인 자랑
63억 유아인 집, 2017년생 어린이가 전액 현금 매입
송중기, 팔불출 면모 "'5개 국어' 케이티가 아깝다"
김대호 "농어촌 특별전형으로 홍익대 갔다"
세상에 이런 일이
10대 딸에 성매매 강요한 엄마·동거남…법원 '아동학대' 실형 선고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무안 요양원서 낙지 먹던 70대, 기도 막혀 병원 이송
'작업 중 경비원 사망' 아파트 관리소장 금고 1년 선고
신이 시킨 일이라며…동호회서 만난 20대女 성폭행한 40대 송치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