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AP/뉴시스] 호주(25위)의 니샨 벨루필레이(왼쪽)가 10일(현지시각) 호주 애들레이드의 애들레이드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C조 3차전 중국(91위)과 경기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호주가 중국에 3-1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2024.10.10.
쐐기 골 환호하는 벨루필레이
기사등록 2024/10/10 20:16:19
[애들레이드=AP/뉴시스] 호주(25위)의 니샨 벨루필레이(왼쪽)가 10일(현지시각) 호주 애들레이드의 애들레이드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C조 3차전 중국(91위)과 경기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호주가 중국에 3-1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2024.10.10.